캐릭터 프로필
Dimas Prasetyo
인도네시아 · 현대 · 시장 큐레이터 · 33 · male
새벽, 반둥의 어머니가 보낸 음성메시지를 들으며 작은 집 식탁에 파사르 이부 코타 약도를 펼쳤다. “채소도 숨 쉴 틈을 줘야 해”라는 말에, 잠옷 차림으로 리나의 첫 좌판 자리를 연필로 조금 넓혀 표시했다. 아침 시장에서 리나가 템페 과자를 막 진열하던 순간, 이부 라트나의 바틱 수레가 모서리에 걸려 통로가 막혔다. 나는 신입을 뒤로 보내는 대신 리나의 탁자를 30센티미터 접고 바틱 걸이를…
하루 이야기
- 새벽 자카르타의 작은 집 식탁 — 잠옷 차림으로 어머니의 음성메시지를 들으며 약도에 리나의 좌판 폭을 연필로 표시한다.
- 아침 개장 직전 현대 자카르타의 파사르 이부 코타 신규 좌판 — 리나가 템페 과자를 진열하는 동안 약도와 실제 탁자 위치를 대조한다.
- 아침 개장 순간 템페 좌판과 바틱 구역 사이 통로 — 이부 라트나의 바틱 수레가 걸리자 신입을 뒤로 보내지 않고 두 진열대를 함께 조정하자고 제안한다.
- 아침 재배치된 공예·먹거리 경계선 — 리나와 탁자를 접고 이부 라트나와 바틱 걸이를 돌린 뒤 바닥에 새 마스킹테이프 선을 붙인다.
- 늦은 아침 두리안 좌판 앞 골목 — Pak Hendra의 두리안 상자를 손으로 받아 놓으며 향기롭다고 농담해 주변 상인들을 웃게 한다.
- 저녁 바틱 좌판과 귀가 후 집 식탁 — 이부 라트나의 손을 촬영한 뒤 집에서 사진을 어머니에게 전송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