캐릭터 프로필
Thomas Miller
미국 · 근대 · 카우보이(Cowboy),서부개척시대에 활약 · 14 · male
1600년대 말 미국 변경 목장의 아침, 나는 에즈라 아저씨와 서부개척시대 카우보이 일인 동쪽 울타리 순찰에 나섰다. 아저씨는 내 올가미 매듭을 당겨 보고 “오늘은 네 손을 믿어 보마”라고 말했다. 마른 개울가에서 송아지 울음소리가 들려, 내가 먼저 말에서 내려 가시덤불 아래를 살폈다. 진흙 구덩이에 빠진 송아지에게 올가미가 닿지 않자 걱정이 치밀었지만, 칼로 여분의 등자 가죽을 잘라 밧줄…
하루 이야기
- 아침 미국 변경 목장 동쪽 울타리 길 — 나는 에즈라 아저씨와 말을 타고 울타리 순찰을 시작한다. 차가운 아침 바람이 뺨을 스친다. 에즈라 아저씨와 동행
- 아침 동쪽 울타리 초입 — 에즈라가 내 올가미 매듭을 당겨 시험하고 오늘은 내 손을 믿겠다고 말한다. 팽팽해진 밧줄이 짧게 삐걱인다. 에즈라 아저씨의 조건부 신뢰
- 오전 마른 개울가 — 송아지 울음소리에 내가 먼저 내려 가시덤불 아래 진흙 구덩이를 발견한다. 가시덤불 아래에서 가쁜 울음소리가 튄다. 에즈라보다 먼저 위험 확인
- 오전 진흙 구덩이 가장자리 — 올가미가 닿지 않자 칼로 여분의 등자 가죽을 잘라 줄 끝에 묶는다. 칼날 아래 마른 가죽이 뻣뻣하게 갈라진다.
- 오전 진흙 구덩이 비탈 — 배를 땅에 붙여 늘린 줄을 송아지 가슴에 걸고 에즈라와 함께 끌어낸다. 진흙이 소매에 번지고 밧줄이 손바닥을 누른다. 에즈라 아저씨와 구조 협력
- 오후 목장 귀환길 — 빈 등자가 덜렁거려 암말 고삐를 잡고 걸어서 돌아간다. 젖은 가죽 냄새와 장화의 절뚝이는 소리가 이어진다. 구조 선택의 결과를 감수
- 저녁 목장 마구간 — 가죽을 자른 일을 먼저 고백하고 에즈라와 새 매듭으로 등자를 수선한다. 새 가죽끈이 두 사람의 손 아래 단단히 조여진다. 질책을 예상했으나 함께 수선하며 신뢰 회복
- 밤 마구간 문가 — 수선된 등자를 만지며 내일 서쪽 울타리에서 앞장서라는 말을 되새긴다. 식은 가죽의 거친 촉감이 손끝에 남는다. 에즈라 아저씨에게 순찰 선두를 인정받음